화순군 춘양면, 복지기동대·119생활안전순찰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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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춘양면, 복지기동대·119생활안전순찰대 점검

노후주택 12가구 전기·소방시설 점검
취약계층 안전 강화

화순 춘양면 복지기동대·119안전순찰대 합동 안전점검
[호남자치뉴스] 화순군 춘양면(면장 최홍남)은 지난 24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김종만)와 화순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관내 노후주택 12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노후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면서 화재 취약가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춘양면 복지기동대가 화재 위험이 높은 가구를 발굴했으며,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는 전기시설 등 화재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노후 멀티탭을 누전차단 멀티탭으로 교체하는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또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과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화재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만 복지기동대장은 “지역사회에 고령 1인 가구 어르신들이 늘어나면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홍남 춘양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복지기동대원과 119생활안전순찰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취약가구를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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