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는 규정 위반이 확인된 공직자 15명에 대해 지난 24일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비위 유형별 책임의 경중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징계위원회는 회식·음주 강요 등 부당행위, 유가족 감찰 요구 부적절 대응, 개인정보 취급 규정 위반 등을 점검에서 확인된 주요 사안으로 다뤘다. 행위의 경위와 책임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심의 결과, 전체 대상자 15명 중 12명에게는 중징계가 의결됐다. 이 중에는 최고 징계 수위인 파면 2명도 포함됐다.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경징계가 결정됐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7.27 2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