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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발언 중인 광주 북구의회 박정하 의원 |
박 의원은 북구가 120㎢ 면적에 27개 동, 42만 명의 주민이 생활하는 대규모 생활권 도시임을 강조했다. 본촌산단 구조 고도화, AI 융합기업 실증, 청년 창업 공간 확충 등 행정 수요가 이미 도시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특별법에 북구 시 승격 특례 반영을 위해 전담 TF 설치, 실무협의체 구성, 특별법 개정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북구의 낮은 재정자주도와 상위 기관에 집중된 도시계획 권한을 지적하며, 생활권 단위 도시계획 우선협의권과 지구단위계획 및 정비사업 공동심의체계 마련, 관련 예산 확보를 강조했다.
박정하 의원은 북구의 미래가 주민의 더 나은 행정과 공공서비스를 기준으로 판단되어야 한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시 승격 준비에 함께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7.27 0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