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양제철소 우수봉사자 인증패 수여식 참석자들 |
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포스코 패밀리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적 1만시간 달성자에게는 골드 인증패와 순금 2돈 펜던트가, 3,000시간 달성 직원에게는 제철소장 명의 실버 인증패와 금배지가 수여됐다.
광양제철소 직원 부인 박춘희 씨는 누적 봉사시간 1만시간을 돌파하며 골드 인증패를 받았다. 박춘희 씨는 광양제철소 돌보고살피고 재능봉사단에서 활동하며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공헌 활동을 펼쳤다. 도시락 배달, 친환경 EM방역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각종 생필품 키트 전달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누적 봉사시간 3,000시간을 달성해 실버 인증패를 받은 직원들은 각자 다양한 봉사단에서 활약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몸소 실천했다. 김기현 설비기술부 과장은 희망나무 목공예 재능봉사단을 이끌며 지역 복지시설에 목공예 완성품을 전달했다. 이영석 설비기술부 과장은 지역사회 우범지대 야간 방범활동과 청소년 선도 활동에 기여했다. 김상원 도금부 과장은 광양제철소가 위치한 금호동 야간 우범지대 순찰과 함께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아동 등 배려계층에 수제 도시락을 배달하는 나눔활동을 실천했다.
이밖에도 김영구 품질기술부 과장과 오수환 제강부 과장은 교통 관련 재능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 교통문화 및 안전지도 활동을 펼쳤다. 박상률 냉연부 과장과 정영환 품질기술부 과장은 지역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지도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직원 부인 강경숙 씨는 마음이음 꽃꽂이 재능봉사단에서 지역 배려 계층을 위한 문화행사 및 꽃꽂이 제품 전달을 통한 정서 지지 활동을 수행했다.
이날 기준으로 봉사활동 3,000시간 이상을 달성한 광양제철소 직원은 총 216명에 달하며, 5,000시간이 넘는 헌신을 보여준 직원들은 67명으로 집계됐다.
고재윤 광양제철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에도 포스코 임직원들은 35만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했다"며 "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우리 모두에게 지역과 상생하고자 하는 포스코인의 의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독려하고 우수봉사자에게 성취감과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나눔마일리지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봉사시간 200시간 달성자부터 10,000시간 달성 직원까지 봉사시간 구간별 인증패와 함께 텀블러, 무선충전기, 아웃도어 용품, 순금 배지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7.27 0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