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노인보호전문기관·서부경찰서와 인권 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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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노인보호전문기관·서부경찰서와 인권 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상무역서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및 노인 인권 보호 홍보

[호남자치뉴스]광주교통공사는 광주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광주서부경찰서와 함께 25일 광주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에서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등 인권침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차별과 배제가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와 인권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도시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또한 역사 내에서는 ‘노인 인식 개선 사진전’을 함께 개최해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인 인권 보호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인권은 모든 조직과 사회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인권 존중 문화가 일상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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