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공직자 부패방지 청렴교육 실시…공직사회 신뢰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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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직자 부패방지 청렴교육 실시…공직사회 신뢰도 높인다

반부패·청렴문화 정착, 갑질·부당지시 예방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

부패방지 청렴교육 현장
[호남자치뉴스]목포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2026년 공직자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실천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갑질 행위와 부당한 업무지시 사례를 살펴보며, 조직 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는 오는 9월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공직자의 사적 이익 추구를 예방하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시민 신뢰 확보를 위한 청렴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더욱 높이고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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