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환연, 환경오염도 검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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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환연, 환경오염도 검사 역량 강화

수질오염사고 대처부터 현장기기 실습까지 대처능력 극대화

2026년도 환경오염도 검사 역량강화 교육
[호남자치뉴스]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시군 환경 감시 공무원과 환경기초시설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24일 2026년 환경오염도 검사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교육은 환경오염사고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고, 일선 시군 담당자의 현장 지도·점검과 시료 채취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정확한 오염도 측정을 위한 수질 시료 채취와 보존방법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요령 ▲분석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도보증·정도관리(QA/QC) ▲현장 측정기기 운용과 분석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참관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수질 측정기기를 조작·보정하는 등 분석 실습 과정을 강화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오염사고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을 극대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주순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토양폐기물과장은 “환경감시 업무의 핵심은 정확한 시료채취와 신속한 현장 분석에 있다”며 “시군 담당자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환경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계속 지원함으로써 청정 전남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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