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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체전 역대 최고 성적 달성 기념 선수단 해단식 |
이날 해단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기철 의원, 정선군체육회 임직원, 종목별 협회장,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성과를 공유하고 선수단의 활약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 성과 보고, 격려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정선군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선군 선수단은 지난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2위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대비 경기력이 향상된 시·군에 수여하는 성취상을 수상하며 정선군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정선군청 육상부와 사격부를 비롯해 합기도, 유도, 농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여자축구는 첫 출전에도 불구하고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소프트테니스, 레슬링, 골프 등 여러 종목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두며 종합 2위 달성에 기여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종합 2위 달성과 성취상 수상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 체육 관계자들의 헌신, 그리고 군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체육 기반 확충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6.24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