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읍시, 8월까지 매주 화·목 ‘영농현장의 날’ 운영…농가 애로 신속 해결 |
이번 사업을 이끄는 현장기술 지원단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연구직과 지도직 공무원 8개 팀, 총 32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매주 담당 구역으로 직접 출장해 시기에 맞는 농업 지도와 병해충 예찰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농민들이 마주하는 밀접한 고충을 귀담아듣고 실질적인 대안과 해법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각 농가의 상황에 맞춰 품목별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최신 농업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벼 분얼기 잡초 방제와 물 관리 ▲논콩 초기 생육 관리 ▲고추 병해충 방제와 시비 관리 ▲과수 돌발 해충 관찰 등이다.
최근 심해지는 폭염이나 집중호우 같은 여름철 기상 재해에 농가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지도도 함께 펼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배 우려와 병해충 발생 등 영농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며 “이번 영농철 현장기술 지원단의 전방위적인 활동을 거쳐 현장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4 0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