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순천시의회 의원, 27년 만에 탄생한 전남 첫 보수 시의원 의정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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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 순천시의회 의원, 27년 만에 탄생한 전남 첫 보수 시의원 의정활동 마무리

이세은 순천시의회 의원
[호남자치뉴스]이세은 순천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6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제9대 순천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고, 순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본회의장에 처음 들어섰을 때의 긴장과 부담감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정치적 입장을 떠나 시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준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 덕분에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난 4년간 순천 보수 시의원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동시에 순천의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제10대 순천시의회와 민선 9기가 그 기반 위에서 순천의 또 다른 50년을 완성해 시민들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활동 과정에서 꾸준히 제안해 온 해외 홍보 강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정책, AI 기반 정책 및 사업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순천시가 세계적인 관광스마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완성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순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고민하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치열하게 토론하고 연구했던 시간들은 큰 영광이었다”며 “이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순천의 앞날을 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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