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부안사랑인 가맹점 100개소 달성 목표 현장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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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사랑인 가맹점 100개소 달성 목표 현장 홍보 강화

부안군, 부안사랑인 가맹점 100개소 달성 목표 현장 홍보 강화
[호남자치뉴스]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부안사랑인 제도 가맹점 100개소 달성을 위해 21일 행안면과 부안읍 소재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홍보는 음식점과 체험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행안면 ‘강식당’과 부안읍 ‘서외리스튜디오’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주에게 부안사랑인 제도의 혜택을 설명하고 가맹점 참여를 독려했다.

또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현재 부안사랑인 가맹점은 이날 기준 79개소를 돌파하며 연말 목표인 100개소 달성에 한층 가까워졌다.

군은 읍·면별 집중 홍보 기간(3월 30일~4월 30일)을 통해 가맹점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안사랑인 제도는 관광·업무·체험 등 다양한 목적으로 부안을 방문하거나 일정 기간 체류하는 생활인구가 부안사랑증을 발급받아 가맹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현재까지 약 1800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부안사랑인 제도는 생활인구에게는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가져다주는 상생 모델”이라며 “직접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가맹점 100개소를 조기에 확보해 부안을 찾는 생활인구가 지역 곳곳에서 환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부안사랑인 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감사담당관 인구활력팀과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통해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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