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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협력으로 화재 피해 예방 |
이번 화재는 오전 11시 21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ICT 기기를 통해 119 화재 신고가 자동 접수되며 최초 인지됐고, 응급관리요원이 즉시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대응이 이루어졌다.
이어 전담 사회복지사는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생활지원사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현장 확인을 요청했으며, 생활지원사는 즉시 출동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대상 어르신은 화재 발생 당시 외부에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재 진압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생활지원사는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어르신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관련 상황을 보호자 및 담당 인력에게 공유했다.
화재는 인근 주민들이 초기 진압을 시도했으나 완전히 진화되지 않았고, 이후 출동한 다수의 소방차가 진압에 나섰으며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연기로 인해 급수 지원이 병행되는 등 현장 대응이 이어졌다.
이후 응급관리요원도 현장에 도착해 대상자 보호 조치를 실시하고 보호자에게 상황을 안내했으며, 보호자 도착 후 안전하게 인계가 이루어졌다.
김** 어르신의 보호자인 김** 씨는 “신속한 대응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상황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정학성 관장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간 유기적인 협력이 위기 상황에서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와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04.16 1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