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신규가입 이벤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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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신규가입 이벤트 추진

에너지 분야(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절약 실천 유도

남원시청
[호남자치뉴스]남원시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신규 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중 온라인으로 신규 가입한 시민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 사용량 대비 절감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특히 신규 가입자는 향후 절감 실적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과 함께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벤트 참여는 세대당 1회로 제한되며, 기존 가입자가 탈퇴 후 재가입하는 경우에는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가입만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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