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군동면 2026년 공익직불금 이장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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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동면 2026년 공익직불금 이장단 교육 실시

2026년 주요 개편사항 안내, 현장 밀착 행정 강화

강진군 군동면 이장단 공익직불금 교육모습.
[호남자치뉴스] 강진군 군동면이 지난 11일 이장회의와 병행해 40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시행을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농업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이장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 농업인이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에서는 2026년부터 도입되는 주요 개편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은 비대면 신청 기간 확대(1개월→3개월, 3월~5월), 농업경영체 정보 미변동 시 서류 없는 간편 신청 도입,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 완화 등 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수혜 대상을 넓히는 방안들이다.

이와 함께 신규 소농직불금 대상자가 비대면 신청 과정에서 면적직불로 착오 신청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마을별 대면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준수사항 이행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도와 안내를 당부했다.

차영숙 군동면장은 “올해는 신청 방식이 통합되고 소득 기준이 완화되는 등 농업인에게 유리한 변화가 많다”며 “이장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 한 명의 농업인도 정보를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현장 행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오는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방문 접수하거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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