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3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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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3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

매화축제 준비 및 대학생 생활비 지원 등 주요 현안 공유

광양시 3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 총무과(회의사진1)
[호남자치뉴스]광양시는 3월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당면사항과 홍보사항을 읍면동에 전달하고,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미담 사례를 공유하며 시정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2026년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 ▲하천 불법시설 정비 TF 구성 및 전수조사 ▲청년월세 지원사업 ▲2026년 새일여성인턴 참여기업 모집 ▲산불예방·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읍면동에 공유했다.

읍면동에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대비 관광수용태세 정비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 개최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 점검 실시 ▲경로당 어르신 안부살피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산불예방 현장 활동 비상근무조 운영 등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학생 생활비 지원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현안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특히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처리 결과뿐 아니라 추진이 어려운 사유까지 상세히 안내하는 책임 행정을 통해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앞으로도 본청과 읍면동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현안 공유와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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