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 개최 '치즈처럼 고소하고 따뜻한 우리 우정'
검색 입력폼
임실

임실군,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 개최 '치즈처럼 고소하고 따뜻한 우리 우정'

임실군,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 개최
[호남자치뉴스] 임실군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임실군, 임실교육지원청, 임실경찰서 등 지도자 및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하여 관내 10개 초·중·고등학교 1,200여명 청소년에게 켐페인 활동을 실시한다.

“학교폭력 NO ! 친구사랑 YES !”주제로 실시한 캠페인 내용으로는 학교폭력 신고 117, 청소년전화 1388, 자살예방 1383번호를 알리는 등 청소년이 폭력에 노출됐을 때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위험에 대한 대처 유형 접근법을 리플렛, 현수막, 피켓홍보 등으로 정보를 제공한며 “치즈처럼 고소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사이버 폭력이나 미디어 과의존 등 변화하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또래상담 프로그램 ▲인터넷·스마트폰 치유 상담 ▲유해환경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보듬을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것이 임실의 가장 큰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의 곁을 지키는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며 청소년 권리증진 및 보호활동 강화 등 청소년 중심의 안전한 문화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학교폭력에 대한 집단상담, 특강교육, 캠페인 활동으로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폭력 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