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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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운영

금구면 성장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의 문화·교육 기회 확대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운영
[호남자치뉴스]김제시 금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0주간 ‘2026 금구도서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디지털 교육부터 감성적인 예술,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주민들의 폭넓은 학습 욕구를 충족할 예정이다.

주요 강좌로는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생활 속 AI활용’과‘귀로 보는 건강관리, ▲우리동네의 풍경을 직접 펜과 물감으로 담아내는‘어반스케치’, ▲미술사 흐름으로 배우는‘명화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인지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시니어 인지발달 책놀이’, ▲현재 내 마음과 가족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마음을 읽는 스케치북’인문학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금구면의 인구 증가와 도시형으로 성장하고 있는 변화와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 금구도서관은 이러한 지역적 성장에 발맞춰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구도서관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과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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