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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 보건소, 흡연율 낮추기 ‘총력 |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달 25일부터 관내 사업장과 기관‧단체, 마을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과 동반 참여형 금연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금연 약속’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시‧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를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1:1 개인별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 행동요법 지도 등이다.
참여자는 등록 후 최장 6개월간 체계적인 금연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금연 참여자의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함께하는 금연 약속’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함께하는 금연 약속’은 가족·친구·직장 동료 등 금연 동반자가 함께 참여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동반 금연 프로그램이다. 공동 목표 설정과 금연 실천 서약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금연 유지를 돕는다.
동반 참여자는 ▲정기적인 상담 ▲금연 실천 점검 ▲응원 메시지 제공 ▲성공 기념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금연을 유지할 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5인 이상 신청할 시 방문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함평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성공 가능성이 더욱 높다”며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과 함께하는 금연 약속 사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보건소는 금연구역 지도·점검과 흡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금연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05 1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