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우리 집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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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우리 집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안심확인제 연중 접수...이상 발견 시 원인 분석·개선 지원

수도과-수돗물시료채수사진
[호남자치뉴스]군산시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한다.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제도다.

군산시 수돗물을 사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물사랑 누리집 또는 수도과 수도행정계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질검사는 2단계로 진행되는데, 1차로 ▲잔류염소 ▲pH ▲철 ▲구리 ▲아연 ▲색도 ▲탁도 등 7개 항목을 검사하며, 부적합 판정 시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염소이온 ▲망간 ▲암모니아성질소 등 5개 항목에 대한 2차 검사를 추가로 시행한다.

검사 결과 이상이 확인되면 인근 건물 수질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추진한다.

옥내급수설비 문제일 경우 수용가가 조치하며, ‘2026년 노후 옥내급수관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공사비 일부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시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안심확인제 신청 안내문, 수돗물 품질보고서, 수질민원 사례집 등 홍보물 3,000부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형건축물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돗물 수질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적극 운영하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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