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6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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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개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창원특례시, 2026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개최
[호남자치뉴스]창원특례시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0일간 석전 주민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4개 구장에서 ‘2026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24개 팀, 550여 명의 유소년 선수단이 참가하여 자체 훈련과 더불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실전 경기를 치르며, 총 276개 경기가 10세, 11세, 12세 세 개 연령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타지에서 방문하는 참가자와 관계자가 평균 8일 이상 창원에 체류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숙박업·외식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특례시에서는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대회를 시작으로 △동계축구 스토브리그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가 2월까지 차례로 개최된다. 총 3개 대회에 참가자 및 관계자를 포함하여 약 2,0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으로, 약 12억 원에 달하는 경제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은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우리 시는 우수한 전지훈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함과 더불어 K-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스포츠 교류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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