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음면 농촌일손돕기 |
공음면 직원 11명은 공음면 두암리 복분자 농가를 찾아 수확에 힘을 보탰다.
농가는 “복분자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임해줬다”며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고충을 이해하고 현장행정 강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공음면 농촌일손돕기 |
'견우와 선녀' 김성정, 추영우와 팽팽한 긴장감…첫 등장부터 이목 집중
장흥군, 득량만에 어미 낙지 3900마리 방류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해남, 함께 만듭시다”
지역 의제, 영암군민 혁신 협업으로 실행한다
군산 참홍어, 수제맥주 축제에서 인기몰이
2025년 한국 독립 영화계가 기다려온 가장 강렬한 데뷔작! '여름이 지나가면', 메인 포스터 공개!
전라북도교육청 자문위원회, 2025 부안교육 정책 포럼 개최 “미래세대를 위한 부안교육의 길을 묻다”
전라북도교육청, 2026년도 교육 예산편성 도민 의견 듣는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KOICA 연계 해외봉사 교육 본격화
전남온라인학교, 본교 온라인 강의실서 첫 수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