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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내 거주하는 근로 청년(18 부터 39세)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지자체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하여 2년 만기 시 최대 5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특히 올해 고창군의 지원 대상은 지난해 20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나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023년 1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년 사이 3배 증가한 규모다.
이번 사업의 신청은 3월 4일 오전 9시부터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착순이 아닌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5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