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바다 내음 솔솔 ‘파래’ 내려 앉은 득량만
검색 입력폼
장흥

장흥군, 바다 내음 솔솔 ‘파래’ 내려 앉은 득량만

장흥군, 바다 내음 솔솔 ‘파래’ 내려 앉은 득량만
[호남자치뉴스]26일 장흥군 관산읍 삼산방조제 인근에서 지역 어민이 파래를 수확하고 있다. 건강한 식재료로 각광을 받고 있는 파래는 철분과 칼륨, 요오드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득량만 청정해역에서 자라는 파래는 향이 깊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