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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
교육공무직원 6,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직무 스트레스와 개인적 정서문제,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을 전문 상담(치료)기관과 함께 심리적 안정 도모와 행복한 직장생활을 유도하는 게 목적이다.
2021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해마다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상담 및 치료기관을 11개 확대해 42개 상담기관과 24개 치료기관 등 총 66개 기관과 함께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상담·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운영되며,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
개인상담은 희망자가 직접 상담(치료) 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 시간에 기관을 방문해 상담·치료를 받으면 된다.
집단상담의 경우 구성원 간 갈등 조정이 필요한 그룹이 본청 노사협력과에 공문으로 신청하면 업무 담당자가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상담횟수는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90만원), 집단상담은 연간 4회(80만원)까지 지원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공무직원이면 누구나 익명성을 보장받고 상담과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면서 “교육공무직원들이 상담․치료 지원을 적극 활용해 직장생활에 대한 만족도 향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자긍심을 갖고 본인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