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주관으로 열렸으며, 오감 만족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자극하고자 추진됐다. '판타지 버블쇼'는 신나는 음악과 어우러진 거대한 비눗방울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퍼포먼스로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 지역 어린이집 교사들은 "큰 비눗방울에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맞춤형 복지·문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에는 '이상한 솜사탕 공연'이 개최된 바 있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장은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 대상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10.23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