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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서는 뇌파·맥파 측정을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지수, 피로도, 자율신경균형 상태 등을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간단한 측정을 통해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개인별 결과 안내를 통해 직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생활습관을 점검·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관계자는 “사회서비스원 직원들은 업무 특성상 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특히 큰 직군이라며”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knews111@daum.net
2025.12.08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