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권역 산불대응센터 개소 및 가을철 대책본부 발대 가을철 산불 대응 전진기지 본격 가동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10월 30일(금)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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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완산권역 산불대응센터 개소·발대식 |
전주시는 완산권역 산불대응센터에서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개소식과 함께 2026년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과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전주시의원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산불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강병구 시 자원순환녹지국장, 임숙희 완산구청장, 강세권 덕진구청장 등 관계자와 산불 감시원·진화대원 170여 명이 참석해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완산권역 산불대응센터는 완산구 삼천동1가 4번지 일원 완산근린공원에 지상 2층 규모의 대응센터 1동과 산불장비 보관창고 1동 등 총 2개 동, 542㎡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1층에는 산불진화차량 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차고지가 마련되었으며, 2층에는 산불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상황실과 교육장이 들어서 골든타임 내 초동 진화 역량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11월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45일간 시 산림공원과(본부)와 완산권역 산불대응센터, 덕진구청 등 3곳에 상황실을 두고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산불감시원과 산불진화대 146명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산불 감시와 진화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산불대응센터는 전주 산불 대응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산불대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가을철 철저한 현장 예방과 감시활동을 통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