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발효관광재단, '2026 떡볶이 페스타' 세계 트레일러너에 홍보

순창발효관광재단, GTWS 무주 트레일서 고추장 떡볶이 선봬
2026 순창 떡볶이 페스타 세계인 대상 사전 홍보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10월 26일(월) 18:09
2026 순창 떡볶이 페스타 홍보 현장
[호남자치뉴스]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이 다가오는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의 서막을 알리기 위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순창 고추장 떡볶이를 선보였다.

재단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무주 덕유산리조트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골든 트레일 월드시리즈(GTWS) 무주 트레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 선수와 대회 관계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순창 고추장 떡볶이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K-FOOD 떡볶이에 순창 특산품인 고추장을 접목해 순창만의 차별화된 맛을 알리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갓 조리된 떡볶이를 맛보며 순창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의 색다른 맛을 경험했다고 재단 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홍보 행사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릴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를 앞두고 국제 스포츠 대회와 연계해 순창 고추장 떡볶이를 세계인에게 미리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해외 선수들과 응원을 위해 방문한 가족, 관람객 모두 떡볶이를 함께 즐기며 한국의 음식문화와 순창 고추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

재단은 이번 GTWS 무주 트레일 참가를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순창 고추장과 떡볶이를 결합한 미식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순창의 맛과 전통 장문화를 널리 알리고, 이를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순창 고추장 떡볶이를 선보이며 다가오는 떡볶이 페스타의 시작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순창 고추장과 떡볶이의 친숙한 매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순창의 맛과 전통 장문화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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