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베트남 '2026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 야간 관광 홍보 하노이 '2026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 참가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10월 25일(일) 17:36 |
![]() |
| 베트남 '2026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 전주 홍보 |
전주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6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에 참가, 전주 야간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베트남 양국 정부기관과 여행사 등 100여 개 유관기관, 개별여행객 등 총 3만 명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K-문화 축제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문화축제에서 한국관 내 전주시 야간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전주만의 특색있는 1박 이상의 체류형 야간관광 여행상품을 소개했다.
특히 한복, 한지, 한식 등 우수한 한문화 콘텐츠를 보유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전주 관광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와 퀴즈 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기념 홍보 물품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시는 박람회 기간 현지 여행업계와 개별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전주 관광 홍보 및 인접 시·군과 연계한 상품 홍보·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 관광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행사 사전 설명회에 참석, 신규 방한 상품 개발을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한국관광공사(KTO)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에 주력했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베트남은 단체 관광뿐만 아니라 개별 관광 잠재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현지 문화축제 행사를 통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전주 및 여행 상품을 홍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여행업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신규 방한 상품 개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개별관광객 대상 홍보 등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전개하여 잠재 수요층이 실질적인 전주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