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전주로와썸' 첫 행사, 청년 110명 '북적' 청년 110명 신청, 3:1 경쟁률 '열기'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10월 25일(일)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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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청년 '전주로와썸' 첫 행사 |
시는 지난 24일 달콤박스 시청점에서 전주청년 지역정착 프로젝트 ‘전주로와썸’의 첫 번째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 거주 또는 전주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만 28세에서 36세 미혼 직장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110명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는 3대 1에 가까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전주시는 일과 직장 생활로 새로운 인연을 만나거나 소통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오프라인 만남 기회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을 위한 첫 시도라는 설명이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카페 분위기 속에서 자기소개, 연애코칭 레크리에이션, 1:1 로테이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하던 참가자들도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육문주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이번 ‘전주로와썸’이 청년들에게 일상 속 잊지 못할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첫 행사부터 큰 관심을 보내주신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전주에서 삶을 즐기며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관계를 넓혀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