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국화축제 '북적'…전북자치경찰위, 안전·치안 총력 인파 밀집·교통 혼잡 대비 안전관리, 유관기관 협력 강화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10월 23일(금)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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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경찰위, 익산 국화축제 안전점검·치안 홍보 |
이번 점검과 홍보활동은 많은 방문객이 모이는 지역축제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실종 예방 등 생활과 밀접한 치안정책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익산경찰서와 함께 주요 전시장과 공연장, 체험부스 등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을 살피고, 관람객 이동 동선과 출입구 확보, 안전관리 인력 배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행사장과 주변 범죄 취약 지역의 방범시설 작동 여부, 아동·노인·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 미아·실종자 발생 시 보호·인계 절차를 확인했다. 행사장 진출입로와 주변 교차로의 교통관리, 불법 주정차 및 혼잡 구간 관리 대책도 살폈다.
특히 이날 오후 7시 개막식을 앞두고는 교통 혼잡과 인파 밀집에 대비한 현장 대응 체계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자치경찰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해 위원회의 역할과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익산경찰서와 함께 아동 등의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을 안내하며 현장 등록을 지원했다.
또한 퀴즈 참여자에게 안심주차번호카드와 안전 암밴드 등 홍보물품을 제공하고, 어린이 경찰복을 활용한 가족 체험형 포토존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연주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사전 안전점검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