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청 사격팀, 제107회 전국체전 금메달 2개 '쾌거'

이시윤 개인전 금메달, 추가은 동메달
전북 대표팀 단체전도 '금빛 명중'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10월 21일(수) 16:18
임실군청 사격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빛난 사격 실력
[호남자치뉴스] 임실군청 사격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임실군청 사격팀 선수 3명(김예림, 이시윤, 추가은)이 전북 대표로 출전하여 10m 공기권총과 25m 화약권총 종목에서 기량을 선보였다.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이시윤 선수가 본선 585.0점(22X), 결선 243.7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추가은 선수는 본선 576.0점(21X), 결선 218.3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전북 대표로 출전한 우리은행 양지인 선수는 결선에서 239.1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도 전북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임실군청 소속 이시윤, 추가은, 김예림 선수와 우리은행 소속 양지인 선수가 함께 출전한 전북 대표팀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정상에 올랐다.

25m 화약권총 개인전에서는 양지인 선수가 본선 587.0점(23X), 결선 4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시윤 선수는 본선 585.0점(22X), 결선 26점으로 4위를 기록하며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임실군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선수단 역량 강화를 통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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