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75명에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 개최 무주군 중고생 75명, 귀뚜라미 장학금 5천만원 수여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10월 19일(월)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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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 |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무주군 지역 중·고등학생 중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했다. 학업 우수, 예체능 및 기능 우수 등 4개 분야에서 총 75명이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의 주인공이 됐으며,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이 마련됐다.
선발된 중학생 50명에게 각 50만 원, 고등학생 25명에게 각 1백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가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이정수 무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귀뚜라미문화재단 관계자, 그리고 학생과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만나지역아동센터의 감사 영상 상영과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하고 인재를 키우는 것이 곧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돼야 한다는 소신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무주군 학생들도 각자가 가진 재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꿈에 도전하고 마침내 이뤄 나가길 앞으로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귀뚜라미그룹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무주군에는 지난 2024년부터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2024년에는 무주군 학생 45명(중학생 30명, 고등학생 15명)에게 3천만 원을, 2025년에는 75명(중학생 50명, 고등학생 25명)에게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문화·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재단 측은 지난 41년간 누적 650여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