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체육회, '마지막 전국체전' 전남광주 공동 결단식 8일 나주 한국에너지공대서 500여명 참석, 필승 다짐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10월 06일(화)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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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체육회, 전남광주선수단 공동 결단식 |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오는 8일 오후 3시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광주선수단 공동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단식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남·광주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지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남·광주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득점과 메달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결단식에는 전남과 광주선수단을 비롯해 양 체육회 임원, 회원종목단체장,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선수단의 선전을 함께 응원할 계획이다.
행사는 식전공연, 내빈 소개, 참가계획 보고, 선수단 응원 영상 상영, 선수단기 전달, 격려사(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및 축사(의장, 교육감), 양 체육회장 인사말씀, 선수대표 선서, 격려금 및 체육성금 기탁, 응원공연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전남과 광주가 각자의 이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전국체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전남과 광주선수단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담은 응원영상을 함께 관람하며 필승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전남대표 근대5종 서창완 선수와 광주대표 양궁 오예진 선수는 선수대표 선서를 통해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한다.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복지를 위한 격려금과 체육성금 기탁도 이어진다. 전남·광주선수단은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격려하며 뜻깊은 대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국체전은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을 당당하게 보여주는 무대"라며 "특히 이번 대회는 전남과 광주가 각자의 이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전국체전인 만큼 선수 여러분에게도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 회장은 이어 "선수 여러분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고 응원하겠다"며 "이번 전국체전이 전남과 광주 체육이 함께 걸어온 시간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체육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선수단은 사전 경기로 치러진 배드민턴에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전남기술과학고는 남자고등부 개인복식과 단체전에서, 화순군청은 여자일반부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3개의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