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 미래 동력 모색 '2026 대토론회' 성료 10월 2일 전주, 전문가 150여 명 결집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10월 02일(금)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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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 '2026 새만금 대토론회' |
이번 토론회는 (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 전라일보, 전북개발연구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새만금 성장 동력’을 주제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권인택 새만금개발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정부 및 지자체,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만금의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새만금개발청, 전북연구원, 전북대학교, KAIST, 현대자동차, 두산로보틱스, 새만금개발공사, 전북도시가스 등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대표 기관들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았다.
토론회 주요 논의 주제는 피지컬 AI부터 자율 제조까지 대한민국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할 4가지 핵심 주제별 발표로 차례로 진행됐다. 먼저 KAIST 이광형 전 총장의 종합발제로 문을 열었다. 이어 최용찬 KAIST 교수의 ‘피지컬 AI’, 현대자동차 문성협 RH대외협력실장의 ‘로봇·데이터센터’, 전북특별자치도 박승대 정무수석의 ‘에너지·공항·물류’, 전북대학교 김순태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장의 ‘자율 제조 미래’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실질적 정책 대안 제시 발제가 있었다.
이후 이중희 전 전북대학교 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총 14명(발제자 5명, 토론자 9명)의 전문가 그룹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토론자로는 이두섭 두산로보틱스 상무(로봇·AI), 류요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증기술연구팀장(로봇·AI),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에너지), 김진후 새만금개발청 로봇수소추진단장(로봇·수소), 김철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항만·물류), 나정호 전북연구원 책임연구원(공항·물류), 곽성운 ㈜에쓰에쓰컴퍼니 대표(에너지), 양현석 지팬스스마트로 대표(자율 제조) 등이 참여해 분야별 실질적인 전략과 대안을 제시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새만금에 도로, 항만 등 핵심 물류 인프라가 갖춰지기 시작하면서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인 새만금의 미래가 선명해지고 있다”며 “새만금이 동북아를 넘어 글로벌 첨단산업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정진 이사장은 “피지컬 AI, 로봇,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물류 등 미래 첨단 산업의 인프라가 결집하는 새만금은 대한민국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이끌 최적지”라며 “이번 대토론회가 새만금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구체적인 실행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