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제2차 재난안전관리위원회 '개최'…내년 예산·축제 안전 심의

2027년 재난안전예산 843억원 사전 검토
주요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의결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9월 29일(화) 13:16
순창군 제2차 재난안전관리위원회
[호남자치뉴스] 순창군은 지난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재난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 회계연도 재난안전예산과 주요 지역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2027 회계연도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안), 제21회 순창 장류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3회 순창 코리아 떡볶이페스타 안전관리계획(안) 등 총 3개 안건이 상정됐다.

군은 17개 부서에서 요청한 147개 사업, 총 843억 3,900만원 규모의 2027년도 재난·안전 사업 예산에 대해 사업 적정성, 투자 우선순위, 유사·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21회 순창 장류축제'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3회 순창 코리아 떡볶이페스타'의 안전관리계획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위원회는 방문객 안전을 위한 시설물, 전기·가스·소방 점검, 관람객 밀집 및 교통 관리,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 제반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재난안전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되도록 하고, 다가오는 축제 또한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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