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체육회, '2026 스포츠클럽 체험' 공모 선정…국비 3천만 원 목포·강진·영암 스포츠클럽 3곳 선정, 국비 3천만 원 확보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28일(월)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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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체육회 스포츠클럽 체험프로그램 공모 선정 |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2026년 스포츠클럽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목포·강진·영암스포츠클럽 등 3개 클럽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스포츠 참여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스포츠클럽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97개 지정스포츠클럽이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30개 클럽이 최종 선정(총 사업비 3억 원)됐으며, 목포·강진·영암스포츠클럽은 각각 1천만 원씩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 전라남도가 상위권의 성과(사업비의 10% 점유)를 거둔 것이다.
선정된 지정스포츠클럽들은 오는 12월까지 비회원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종목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목포스포츠클럽은 파크골프, 강진스포츠클럽은 생존수영·댄스스포츠·레이저사격, 영암스포츠클럽은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강습형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체육회와 선정된 스포츠클럽은 학교, 학교스포츠클럽, 공공체육시설, 지역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참여자를 모집할 방침이다.
특히, 참여자 모집 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정규 프로그램 등록 및 지속적인 회원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클럽이 지역 생활체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공모사업 유치로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