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황우연 교수 초청 '에너지 대전환·전력 안정화' 특강 재생에너지 확대 따른 계통제약 해소 방안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23일(수)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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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황우연 교수 초청 특별강연 |
이번 강연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수요와 전력망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 전력망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북의 에너지·산업정책과 연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교수는 전기화 시대의 전력수요 변화와 ‘슈퍼디지털그리드’ 등 미래 전력망 전환 방향을 소개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제약과 ESS·분산에너지 등을 활용한 전력망 안정화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전기차·RE100 등 새로운 전력수요와 에너지산업 변화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재생에너지와 지역산업을 연계한 전북의 에너지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강연을 통해 에너지뿐만 아니라 기업유치, 산업, 농생명, 새만금 등 도정 전반에서 에너지전환과 전력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연을 맡은 황 교수는 한국전력공사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배전자동화와 전력IT, 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담당한 전력 분야 전문가다. 한전 에너지신사업단장과 제주지역본부장,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특임교수와 와트아이솔루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전북의 재생에너지를 지역산업 성장과 주민소득으로 연결하고, 안정적인 전력계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