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한전KDN 업무협약 체결 국내 거주 동포 디지털 역량 향상, 경제·사회적 자립디지털 피해 예방 교육, 안전한 생활 지원 협력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23일(수)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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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한전KDN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동포체류지원센터 디지털 기반 구축·지원, 모바일 금융 및 키오스크 활용 등 디지털 서비스 활용 역량 강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개인정보 보호 및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피해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동포 청년 대상으로는 정보통신기술(ICT) 진로 탐색, 직무·취업 정보 제공 및 전문가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지정한 전국 37개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지역 기반 지원체계와 한전케이디엔(KDN)의 디지털 전문성을 결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동포체류지원센터에 디지털 교육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재외동포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지역 기반 지원체계를 연계하여 동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 국내 거주 동포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하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동포체류지원센터는 국내 거주 동포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고자 전국 3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들 센터는 체류·영주·국적 상담,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등 다양한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동포체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동포의 생활 편의와 국내 정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