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하반기 운영위원회 간담회 개최 '청소년 의견'

청소년 중심 시설 운영 위한 목소리 경청
운영위, 건의사항 점검 및 개선 방안 제안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9월 23일(수) 12:32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하반기 운영위원회 간담회
[호남자치뉴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시설 운영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2026년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반기에 나온 건의 사항의 반영 결과를 점검했으며, 하반기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위원들은 청소년어울림마당 ‘핑퐁 유스챌린지’ 운영 방안을 비롯해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환경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들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실현 가능한 개선방안을 함께 제안하며 시설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간담회에서 제안한 사항들이 실제로 어떻게 반영됐는지 점검하고, 새롭게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도 필요성과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과 위원들은 논의된 제안사항을 바탕으로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사항과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최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하는 의견은 문화의집을 청소년 중심의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청소년들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이 기사는 호남자치뉴스 홈페이지(hnjn.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njn.co.kr/article.php?aid=25363165385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3일 14: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