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추석 가족 체험 '풍성'

보름달 무드등·몽블랑 케이크 등 다채로운 가족 체험
투호·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도 함께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9월 22일(화) 21:16
[호남자치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석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보름달 무드등 만들기, 한가위 보름달빵 만들기, 몽블랑 케이크 만들기로 구성되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관 로비와 야외에는 투호, 대형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귀성객과 도민들이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를 통해 추석의 정취를 느끼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체험 프로그램의 일정과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창의체험관 누리집(www.jbchil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상설 체험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회차별로 1시간 30분 동안 영유아오감놀이, 4차산업(VR/AR) 체험관 등 4개 존(ZONE)의 30개 체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병국 전북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아이들과 부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체험관에서 웃음과 추억이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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