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추석 축산물 검사…2건 '부적합' 국민 먹거리 안전 도내 16곳 업체 42건 검사, 2건 부적합 확인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22일(화)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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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석 축산물 수거검사 |
이번 검사는 명절 선물과 제수용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수거검사에서 누락된 업체를 중심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식육가공품 22건, 식육 13건, 유가공품 7건 등 총 42건이다.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휘발성 염기질소 등 신선도 항목과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식중독균을 검사했다.
또한 일반세균과 대장균군 등 미생물 기준과 아질산이온, 타르색소,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 허용기준 준수 여부도 확인했다.
검사 결과, 식육추출가공품 1건과 농후발효유 1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검사 결과를 관계부서에 통보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한 행정조치와 폐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 재검사를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축산물을 선제적으로 검사해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 품목과 부적합 이력업체를 중심으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