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타국 한가위' 계절근로자에 온정 전달 진안 농촌근로자 기숙사 방문, 생활환경 점검·애로 청취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22일(화)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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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계절근로자에 한가위 온정 전달 |
이번 방문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안정적인 근로 및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고정삼 경제부지사는 진안읍 단양리에 위치한 농촌근로자 기숙사를 방문, 냉·난방 상태와 위생시설 등 근로자들의 거주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진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에게 쌀 30포대와 한과 10상자 등 234만원 상당의 추석 위문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도내 18개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에 쌀 20kg 240포대와 한과·유과 100상자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는 명절을 타국에서 보내는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한가위의 정을 전하기 위함이다.
간담회에서는 계절근로자들이 영농 현장과 한국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안정적인 체류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고향과 가족을 떠나 전북 농촌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계절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추석을 맞아 고향의 정을 조금이나마 느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