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2026년 '우수 공공도서관 4곳' 선정… 금강도서관 종합 1위

군산 금강도서관 종합 1위, 전주 꽃심·김제시립도서관 상위권
군산시립도서관 특별상 수상 쾌거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9월 22일(화) 20:32
전북 2026년 우수 공공도서관 4곳 선정
[호남자치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시상식'을 개최하고, 종합 1위 군산 금강도서관을 포함해 우수도서관 4곳에 시상했다.

이번 운영평가는 도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공도서관 서비스 수준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도내 44개 공공도서관의 2025년도 운영 전반과 주요 성과에 대한 종합 평가가 이루어졌다.

평가 결과, 군산 금강도서관이 종합 1위에 선정됐으며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이 종합 2위, 김제시립도서관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별상은 북페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군산시립도서관에 돌아갔다. 수상 도서관에는 도지사 표창과 우수도서관 인증 현판, 특별조정교부금이 수여됐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 운영 사례를 도내 공공도서관에 공유·확산하고, 각 도서관의 운영 역량 및 이용자 중심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박동우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상은 각 도서관이 도민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이용자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이 지역의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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