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 '공예인문 클래스' 참여자 모집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10명 모집
10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공예와 삶 인문학 강좌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9월 22일(화) 14:08
[호남자치뉴스] (재)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9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예인문 클래스 “나는, 가구를 만드는 목수입니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단순 기능 체득이나 실습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공예가의 삶과 철학, 그리고 재료와 공간에 관한 담론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 공예가 지닌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공예가의 삶, 공예 장르 및 역사, 재료(물성)와 공간 등의 주제를 가지고 인문학적 의미에 대해 참가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9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공예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첫 수업일인 10월 1일자로 1회 신청하면 전체 등록이 완료된다.

복합문화지구 누에 관계자는 “이번 공예인문 클래스는 한 작가의 삶과 손끝에서 탄생하는 이야기를 가까이서 마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구와 공예, 그리고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링크(https://wfac.or.kr/main/?menu=46&mode=view&no=71) 및 관련 문의는 복합문화지구 누에 ☎070-4477-5893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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