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추석 연휴 '든든한 진료안전망'… 75곳 의료기관·약국 운영

추석 연휴, 75개 의료기관·약국 진료 공백 최소화
군산의료원·동군산병원 24시간 응급실 정상 가동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9월 22일(화) 09:32
군산시, 추석 연휴 의료기관·약국 운영
[호남자치뉴스] 군산시 보건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명절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연휴 기간(9. 24.~9. 27.)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자,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해 든든한 진료안전망을 구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또한,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보건진료소 등 총 75개소를 지정·운영하여 시민들의 진료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시·도 콜센터(063-120), 군산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명절에 몸이 아파 서러운 일이 없도록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힘을 모아 든든한 진료 대책을 마련했다"며 "연휴 시작 전 방문할 병원이나 약국의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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