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원 강진군수, '추석 대목' 강진 상가 현장 소통 강진원 강진군수, 상가 순회 현장 애로 청취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21일(월) 10:08 |
강진군은 지난 22일 관내 대표 상가 밀집 구역인 중앙로 상가와 도깨비시장길 일대를 방문했다. 이는 명절 대목 상인들을 격려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현장 행보라고 군은 전했다.
이날 일정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김동삼 강진소상공인연합회장, 임영관 강진상가번영회장 등 상인단체 대표들이 동행했다. 이들은 강진읍 중앙통길과 도깨비시장길 일원의 상가를 순회하며 상인들에게 명절 덕담을 건네고 현장의 체감 경기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최근 구역 내 창업한 신규 점포를 방문하여 청년 상인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아울러 노후 시설 개선, 간판 및 어닝 정비, 키오스크 설치 등 군의 시설·경영 환경 개선 사업 지원을 받은 업소들을 둘러보고, 맞춤형 지원 정책의 실질적인 효과를 상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강진군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추석맞이 소비 활성화 기간을 운영하며 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명절을 맞아 공직자와 기관 단체가 동네 골목 식당을 이용하고, 제수용품 및 명절 선물을 관내 상가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등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원 군수는 "오랜 경기 침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과 귀성객 여러분께서도 우리 동네 상가를 적극 찾아주시길 바라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상인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진군은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경영 환경 개선 사업과 착한가격업소 지원,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내돈내산 SNS 홍보), 공공배달앱 먹깨비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