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2026 복지 에코 탐방 브루나이 1차

완주·봉화·부여 청소년 23명 5일간 브루나이 방문
복지제도 조사, 국제학교 학생들과 교류활동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9월 17일(목) 10:08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브루나이 복지 에코 탐방
[호남자치뉴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청소년들에게 복지제도 조사 및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견문 확대를 위해 2026 복지에코 탐방활동(브루나이) 1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완주군, 봉화군, 부여군 청소년 23명과 함께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탐방단은 브루나이 현지 청소년 복지기관인 푸삿 바하기아 투통을 방문하여 브루나이의 복지제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브루나이 사이디나 하산 공립 중등학교 및 제루동 국제학교 학생들과 청소년 교류활동을 실시한다. 재단은 양국 청소년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채명숙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사무총장은 “현지 복지제도를 조사하고 다양한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1994년 설립한 성평등가족부 산하 비영리 법인이다. 성장하는 지역이 다르더라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복지·교육·문화 격차 감소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 발전을 위해 장학사업,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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