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전남앵커사업단, '광주 ACE Fair' 인재양성 성과 홍보

광주 ACE Fair서 G-R-A-N-D 5대 프로젝트 성과 홍보
195명 방문, 지역 수요 반영 협력 모델 지속 발굴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9월 17일(목) 09:16
전남대학교 전남앵커사업단, 광주 ACE Fair 성과 홍보
[호남자치뉴스]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앵커 사업단(단장 강지훈)은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광주 ACE Fair'에 참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남 앵커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부스에는 학생, 지역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95명이 방문했다.

사업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G-R-A-N-D 5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사업의 핵심 내용과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G-R-A-N-D 프로젝트는 ▲G-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 ▲R-주력 및 미래산업 혁신 챌린지 ▲A-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육성 ▲N-창업혁신 허브 운영 ▲D-대학·지역 동반성장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홍보부스에는 교육, 연구, 기업지원, 지역협력 분야의 핵심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사례들이 전시됐다. 사업단은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역산업 수요와 연결되고, 기업 및 유관기관 협업을 거쳐 지역혁신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사업단은 현장 관람객들에게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안내하며 행사 이후에도 사업 소식과 주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유도하여 신규 팔로워 유입을 늘리는 등 현장 홍보를 온라인 소통으로 확장했다.

또한 관람객 대상 사업 및 참여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사업단은 이번 교류를 통해 확인된 수요와 제안들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고, 지역산업 연계 협력과제 및 참여기관 간 후속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지훈 단장은 "이번 ACE Fair 참가를 통해 전남 앵커 사업단이 추진해 온 인재양성, 산학협력, 지역 동반성장 등 핵심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역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전남의 지역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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