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스포츠클럽, ‘제8회 통영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2관왕 달성

유소년·꿈나무부 우승, 새싹부 준우승 쾌거
'신흥 야구 명문' 영암군스포츠클럽 위상 강화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9월 16일(수) 17:16
영암군스포츠클럽, 통영시장배 2관왕 달성
[호남자치뉴스] 영암군스포츠클럽 유소년 야구선수단이 최근 '제8회 통영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2개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신흥 야구 명문클럽으로 급부상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영암군스포츠클럽(이사장 최미순)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영암군스포츠클럽 유소년 야구단이 유소년부와 꿈나무부 우승을 차지하고 새싹부 준우승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각지 41개 유소년 야구팀 1,4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영암군스포츠클럽은 출전한 모든 부문에서 결승에 진출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유소년부는 지난해 제7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러한 우수한 성과는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우수 선수 조기 발굴·육성을 위한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정기 전문훈련 상시 운영의 결과로 분석된다. 영암군스포츠클럽은 지역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최미순 영암군스포츠클럽 이사장은 “선수들의 땀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부모님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훈련과 대회 출전 기회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남 체육의 미래를 밝혀준 영암군스포츠클럽 유소년 야구단에 진심으로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며 “지역 스포츠클럽이 풀뿌리 꿈나무 발굴과 엘리트 선수 육성의 든든한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격려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이 기사는 호남자치뉴스 홈페이지(hnjn.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njn.co.kr/article.php?aid=25237238576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17일 12:52:51